세월호의 침몰과 함께 나라가 온통 침체에 빠져 헤어날 줄을 모른다. 사람들은 기력을 잃고 웃음도 잃은 지가 벌써 보름째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속 시원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무정부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이니, 무엇에 기대를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제도 20명이 예약을 했다가 취소가 되었어요. 그래도 저희는 손님들이 찾아오기는 하지만, 술만 파는 곳은 매출이 평소보다 4~50%가 줄었다고 해요. 이대로 일주일만 더 지나면 다 문을 닫아야 할 판예요

 

영통에서 음식장사를 하는 누이의 이야기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평소에도 오후시간이 되면 북적이던 통닭집의 앞도 분위기가 썰렁하기는 마찬가지.

 

 

하루 매출이 30% 이상 줄어든 것 같아요. 손님들이 영 기운이 없어요. 음식을 드셔도 예전처럼 그렇게 웃고 떠들지를 않아요. 그저 조용히 드시고 가세요. 술은 아예 주문도 하지 않고요.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큰일 나겠어요.”

 

사람들은 세월호가 침몰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침몰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들을 한다. 곳곳에 마련한 분향소마다 사람들이 줄을 지어 기다린다. 이번 사고로 인해 사람들이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았는가를 알 수 있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세월호와 관련된 장소를 취재하다 보니 남들보다 더 아픔을 느끼는 것일까?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 한 편이 늘 비어있는 것만 같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하루 종일 집을 치워보았다. 그래도 허전하기는 매한가지. 이런 시기에 음주를 한다는 것은 죄스러운 일이지만, 그래도 기운을 차려야 하니 어쩌겠는가? 평소에 잘 어울리는 지인들을 불러 만남을 가졌다.

 

 

지인 한 사람이 검은 비닐봉지를 내민다. 요즈음은 만나지를 못하는 형님 한 분이 계시다. 누구라고 하면 다들 알만한 분이시지만, 사는 것이 바쁘다가 보니 자주 뵙지를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던 터에 전해주라고 하셨단다. 오래 묵은 느티나무를 반원형으로 다듬어 그 위에 북두칠성의 형태로 구멍을 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글 쓰면서 살겠습니다.”

 

얼마나 오래 간직을 하신 것일까? 윤기가 반지르르하다. 그 나무 편편한 한편에 독서상우(讀書尙友)’라고 적혀있다. ‘읽고 쓰기를 늘 벗처럼 하라는 뜻이다. 그저 남들이 보면 나무토막 하나에 불과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정신을 차릴 정도로 소중한 것이다. 매일 취재를 한다고 돌아다니고, 날마다 기사를 써야 하는 나로서는 이 말보다 귀한 것이 어디 있으랴.

 

늘 형님이 가까이 찾아와도 현장에서 취재를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주 뵙지를 못했는데, 이렇게 소중한 선물까지 받고 보니 더욱 죄스러운 마음이 든다. 전화라도 드려야겠다 싶다.

 

 

형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시다니

어디 있어?”

여러 명이 술 한 잔 하려고 모였습니다.”

난 집에 들어왔지. 이런 핑계로 외도하지 말고

시간 내서 한번 뵐께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그렇다. 무슨 깊은 의미도 없다. 나도 젊게 산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 형님 앞에서는 젊다는 표현을 할 수가 없다. 그저 만나면 즐겁고 소년 같은 분이시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와 책상 앞에 놓고 일곱 개의 구멍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볼펜 등을 찾아 꽂아놓는다. 형님의 마음이 그 안에 담겨져 있다.

 

형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취재하고 열심히 기사 쓰겠습니다,”

  1. Yujin Hwang 2014.04.30 12:57 신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다 돌아와야죠..ㅠㅠ

  2. 대한모황효순 2014.04.30 13:11

    진짜 무능한...
    요즘은 어딜가나
    사람도 없고~
    항상 쓸쓸하기만 한것 같아요.ㅠ

  3. The 노라 2014.04.30 13:27 신고

    바다 건너 사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한국에 사시는 분들은 오죽하겠어요.
    누구하나 구하지도 구할 의지도 없었다는 걸 보면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그러니까 힘도 없어지고...
    선배님, 힘내세요. "독서상우"라는 글귀처럼 글 많이 읽으시고 또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후배인 저도 계속 선배님 좋은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 할말은 한다 2014.04.30 15:01 신고

    온국민이 극심한 불안 상태인것 같습니다.
    유가족은 말할것도 없겠지만요
    다시 돌이킬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5. 2014.04.30 15:08

    비밀댓글입니다

  6. 당신은최고 2014.04.30 16:48 신고

    국민모두가슬픔과애도로 하루하루보내는데 슬픔이가시지를않네요...

  7. 다소미아 2014.04.30 17:17 신고

    실종자 가족분들의 건강 또한 많이 염려되네요..
    보름 가까이 지칠대로 지쳐계실건데,, 큰일입니다..
    온누림도 바쁜 일정에 피곤하시겠습니다...
    4월의 갈무리 잘 하시고, 의미있는 새로운 달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8. 워크뷰 2014.04.30 17:37 신고

    온국민의 우울한 상태 어찌해야 좋을까요....

  9. 주리니 2014.04.30 17:54

    필요한게 뭔지... 살뜰히 살핀 모양입니다.
    많이들 울적해해요. 무기력한 나 자신을 돌이켜보게도 되고...
    그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나 봅니다.

  10. 천추 2014.04.30 17:58 신고

    다들 안타까움과 불안함 때문에 의욕을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한없이 적기만 하니...

  11. 모피우스 2014.04.30 21:24 신고

    저도 오늘 새벽에 출근하면서 세월호를 상기할 수 있는 컨셉 사진을 찍었습니다.

  12. 공룡우표매니아 2014.05.01 04:48

    독서상우의 의미 감사히 배워갑니다.
    가정의 달 5월의 시작일
    희망담아 출발하세요~~

 

불교권 국가는 물론 북미, 유럽에서도 줄줄이 찾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하 대장경축전)에 외국인 관람객이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대장경축전이 간행 1000년이 넘은 팔만대장경의 가치와 우수성 등 역사를 더 많이 알리는 국제행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개장일인 지난 927일에는 스페인 활자 인쇄 연구 및 저술가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가 첫 번째 입장객으로 기록됐다.

 

 

개장일부터 대사 등 참석

 

지난 926일 개막식에는 네덜란드, 네팔, 케냐, 파키스탄, 세르비아 등의 주한대사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국제의전국 한국담당 데니스 게라시모프,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노동전문담당 Nureni Kempur Watut, 중국 흑룡강성 외사판공실 처장 양홍붕(楊鴻鵬)과 외사판공실 직원 수지박(隨智博), 일본 효고현 이케가미 타카히사,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서울사무소 소장 스즈키 시로 국제교류 담당 등 60여명의 해외사절단이 축전장을 찾아 축하했다.

 

3일에는 캐나다 나이아가라 폴스시의 축제의장, 총감독, 축제 관계자와 멕시코 축제관계자 등 2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해 기록문화 테마파크를 둘러보고 소원등 소원달기 체험에 참여했다.

 

6일에는 일본 야마구찌현의 관광연맹 마츠우라 타카아키(57.) 회장, 여행업협회, 워킹협회, 여행사 등 관광 관계자와 야마구치현의 관광객 등 일본인 40여명이 대장경축전을 찾아 대장경천년관과 대장경빛소리관 등을 관람한 후 일본에 없는 위대한 유산인 대장경 진본을 직접 보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극찬했다.

 

 

전통문화, 향토음식 등도 인기

 

석정자(요리강사, 제일교포2)씨 등 일본인 요리단체 회원 36명이 7일 합천군 초청으로 대장경축전 등을 찾아 전통문화 답사 코스와 향토음식을 맛보는 체험코스로 나눠 둘러보는 등 지속적인 탐방을 약속했다.

 

9일에는 베트남 쯔엉 떳 히엔 연수단장과 교육부 산하 교직원 33명이 대장경축전에 방문해 국민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 같아 인상 깊었고 배우고 싶은 문화라고 감탄했다.

 

 

12일에는 일본 벤텐슈에서 60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이운행렬 재현행사 체험에 참여해 감탄을 연발했고 같은 날 한국·중국·일본 3국의 판화 대가들이 대장경축전에 모여 자신들만의 독특한 판화 기법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일본 카다와현 미토요시 경제 교류단 15명은 10일 합천군(군수 하창환)의 초청으로 대장경축전을 찾았고 같은 날 스페인 최대 신문사인 엘문도특별취재팀이 대장경축전 등을 취재했다.

 

 

앞으로도 취재열기 뜨거울 듯

 

15일에는 나카니시 유지 교수(일본여자대학) 등 한일관계자 100여명과 14일 일본재일 히로시마 민단본부 심승의 단장 외 16명이 방문했다. 20일에는 프랑스에서 온 수학여행단 20명과 파키스탄에서 온 무하마드 알람 가족 4명이 각각 대장경 진본을 볼 수 있는 대장경축전을 방문해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밝혔다.

 

오는 24일에는 독일, 러시아 등 각국 에디터 7명이 대장경축전을 취재할 예정이다. 이토록 많은 가계각층의 외국인들과 언론들이 앞 다투어 대장경축전을 찾아오는 것은, 우리문화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고, 특히 팔만대장경의 진본을 볼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 행복한요리사 2013.10.24 12:16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 같네요.
    항상 발빠르게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 The 노라 2013.10.24 12:45 신고

    귀중한 문화유산 팔만대장경.
    외국에서 오신 분들 한국 출판문화의 진수를 많이많이 알아가세요!! ^^

  3. 티통 2013.10.24 12:53

    잘보고 갑니다.
    아침저녁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4. 대한모황효순 2013.10.24 13:30

    우와~~
    저두 못가본곳을
    외국인들이.^^
    진짜 대단합니다.

  5. +요롱이+ 2013.10.24 14:15 신고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6. pennpenn 2013.10.24 15:37 신고

    대장경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정말 대단하군요
    목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7. 세리수 2013.10.24 17:26 신고

    정작 저는 대장경 구경한번 못해봤네요
    부끄럽네요....언젠가 기회를 잡고 있는데...
    링크하고 갑니다.^^

  8. 날아라뽀 2013.10.24 18:17 신고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했다니 기쁜 일이네요^^

  9. *저녁노을* 2013.10.24 18:39 신고

    세계적으로 알려졌군요^^

  10. 포장지기 2013.10.24 19:53 신고

    소식 잘 접하고 갑니다^^

  11. S매니저 2013.10.24 21:46 신고

    많이 인기 누릴 수 있었으면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별이~ 2013.10.25 00:12 신고

    외국관광객이 많다니 좋은소식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13. 공룡우표매니아 2013.10.25 05:08

    대장경축전이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다니
    너무 반가운 일이네요
    기온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 조심하시기를...

  14. 날으는 캡틴 2013.10.25 06:40 신고

    보기좋으네요...
    역시 우리 대장경의 우수성을 알아보는구나 싶어서...^^

  15. 예또보 2013.10.25 07:17 신고

    우리 대장경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인기가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16. 가을사나이 2013.10.25 08:33 신고

    외국관광객이 많이 오면 좋죠

  17. landbank 2013.10.25 08:51 신고

    오 정말 보기 좋네요
    덕분에 너무 잘보고 갑니다.

 

아침에 전화를 한통 받았다.

 

기자님 저 ○○인데요.”

, 이 시간에 웬일이세요?”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이른 시간에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말씀하세요.”

 

이야기를 듣고 보니 참 선뜻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다. 본인도 정부 모 부처의 블로그 기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블로그에도 글을 올리고 해당 부서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는가 보다. 그런데 갑자기 그 부처에서 기자들에게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제대로 취재를 하지 않은 기사는 올리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사실 요즈음 블로그들은 기본적으로 고가의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다. 그것은 블로그라는 일인미디어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방분하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사진 실력들도 프로급을 능가하는 블로그들이 상당수가 있다.

 

 

취재를 할 때는 꼼꼼히 현장에서

 

사실 취재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사전에 충분한 공부를 한 후 임해야 한다는 것도 번거롭지만, 취재를 마치고나서도 많은 자료를 찾아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사란 활자로 남기 때문이다. 자칫 오류를 범할 수도 있는 것이 기사를 쓰는 일이고보면, 많은 공부를 하지 않고 써 내려가는 기사는 바람직하지 않다.

 

더구나 문화재나 역사적인 기록을 하는 기사를 쓴다면, 더욱 꼼꼼하게 모든 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칫 엉뚱한 기사를 써서 남의 비웃음을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로 나의 경우는 문화재 하나를 취재할 때, 문화재 한 점의 사진을 30장 이상을 찍는다. 행여 빠트릴 부분이 있을까봐, 부분 부분을 세밀하게 촬영하기 때문이다.

 

 

기자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요즈음은 휴대폰의 성능이 뛰어나다. 휴대폰의 화소도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사실 카메라를 지참하지 못한 경우에는, 휴대폰이라는 이기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다. 그리고 SNS가 활성화되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진을 촬영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 글을 내보낼 때는 휴대폰보다 실용적인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식으로 기사를 쓸 때는 사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기사에 인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만일 그 기사를 인쇄물로 제작을 하려고 하면, 화질이 좋은 것 같은 사진도 뭉그러지거나 깨어지기 때문이다. 취재기자들이 그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좋은 사진 한 장을 찍겠다고 이리저리 뛰는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기자는 취재를 할 때 마음가짐부터 달라야

 

기자는 취재에 임할 때 먼저 취재를 하겠다고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카메라와 수첩, 그리고 필기도구는 기본이다. 언제 어디서 기삿거리를 만날 줄 모른다. 하기에 작은 소형카메라라도 몸에 지니는 것은 취재기자의 근본이다. 요즈음은 가격대가 착한 카메라도 성능이 뛰어나다.

 

기자가 취재를 하고, 그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하는 신분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겠는가? 그렇다면 불필요한 사진을 찍어서 자신의 얼굴을 알리려고 하지말자. 독자는 기사를 보고 싶은 것이지, 기자의 얼굴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불필요한 사진이 나오는 기사, 초점도 제대로 맞지 않는 기사를 보면서 좋은 기사라고 이야기할 독자는 아무도 없다.

 

독자들의 수준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자들도 그 독자들의 수준을 웃돌아야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날로 변화하는 미디어 시대에 뒤처지는 불량신문과 미숙한 기자 밖에는 되지 않는다. 정성을 다해 써내려가는 기사 한 줄. 그것이 많은 독자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1. 에스델 2013.10.16 12:59

    기자로써의 마음가짐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2. 클라우드 2013.10.16 13:07

    열정이 느껴 집니다.
    성벽위에 사람들,불안해요.;;;

  3. Hansik's Drink 2013.10.16 13:12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가네요~ ^^
    알찬 하루를 보내세요 ㅎㅎ

  4. *저녁노을* 2013.10.16 15:16 신고

    ㅎㅎ세밀한 촬영....또한 그에 따른 자료...
    참 힘든일인 것 같아요.

  5. pennpenn 2013.10.16 16:10 신고

    허걱~
    카메라가 없을 때는 부득이 하게 휴대폰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6. 티통 2013.10.16 16:13

    잘보고 가요~~
    비온뒤라 너무 너무 추워졌네요.
    겨울같네요.. 감기조심하세요^^*

  7. S매니저 2013.10.16 22:30 신고

    대단한 열정이 느껴지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8. 라오니스 2013.10.16 23:42 신고

    사진 한 장 .. 글 한 줄 ..
    정성과 열정이 담긴 기사를 써야 되는데 .. 쉽지 않네요 .. ㅎㅎ

  9. The 노라 2013.10.17 03:29 신고

    간단한 블로그 글거리 쓰는 것도 시간이 많이 드는데 직접 답사 및 취재하시고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 대단하세요.
    문화재 한 점 사진을 30장 이상 찍으시면 답사 후 그 사진의 양도 엄청날 터.
    그 사진 다 확인하시고 고르고 정리하시는 것도 시간이 엄청 걸리고, 정확한 정보를 올리려고 자료 정리하시는 것도 또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고...
    온누리님 블로그는 정말 알짜 블로그임이 다시한번 확인되고 있습니다. ^^

  10. 워크뷰 2013.10.17 04:56 신고

    완전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1. Boramirang 2013.10.17 08:58 신고

    요즘 보기드문 기자상이 온누리님이시라는 거 아시는 분들은 적지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군요.
    오가시는 길 늘 무탈하세요.()

 한 낮의 뙤약볕 아래서 취재를 하다가 보면, 솔직히 이런 분수대에 뛰어 들고도 싶었다 


 

누가 시킨다고 할 일인가? 아니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라도 하는 것일까? 그도 아니면 그곳에 떡이라도 숨겨 놓았을까? 모두 다 아니다. 나에게 주어진 책임이라는 것이, 스스로 그 땡볕으로 나가게 한 것이다. 벌써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렇게 돌아다녔는지 모른다. 매일 30도를 훨씬 웃도는 땡볕에 나가 돌아다니다가 쏟은 땀만 해도 엄청날 듯하다.

 

사람의 체력은 한계가 있다. 누구나 강철 같은 체력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운동으로 단련이 된 사람이라도 올 여름 같은 때는 대책이 없다. 거기다가 시원한 그늘에서 다니는 것도 아니다. 그저 다니는 곳마다 지열이 후끈거리고 올라온다. 얼음물을 준비하지만, 그도 얼마 버티지 못한다.

 

 

생태교통 수원2013’을 말하다.

 

시민기자. 그저 편안하게 글을 써도 된다. 아주 편안하게 취재를 하고, 그것을 글로 쓰면 되는 전문적이지 않은 기자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민기자의 개념이다. 사실 모든 시민기자들이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기사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나무랄 사람도 없다. 그리고 기사를 꼭 써야한다는 의무도 없다.

 

그런 시민기자의 편안함을 버린 지 오래이다. 생태교통 수원2013의 시작에서부터 지금까지 난 늘 그 현장에 있었다. 누가 등을 떠밀었을까. 그렇지 않다. 그런데 왜 그렇게 그 땡볕 아래서 골목을 누비면서, 생태교통 시범지역을 마치 안방처럼 돌아친 것일까? 그것은 바로 우리의 몫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생태교통이 밥 먹여주남?‘이라고. 생태교통이 밥을 먹여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생태교통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는 해준다. 알고 보면 이 무더위도 그동안 화석연료와, 무분별하게 사용한 화학물질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던가? 그것을 누가 사용을 했을까?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 자손들에게 무엇을 알려주어야 할까?

 

그것이 바로 내가 생태교통에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생태교통의 책임자도 아니다. 나 하나 없다고 생태교통이 잘못 되어지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그 뙤약볕 아래서 돌아다니며 자질구레한 기사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아무도 나에게 무엇이라고 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생태교통이라는 것을 접하면서, 난 솔직히 우리의 후손들에게 미안함 때문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지구는 후손들에게 빌려온 것이다. 이런 철학적 용어는 나에게는 맞지 않는 문구이다. 그런 복잡한 문구로 생태교통이나 이 지구의 온난화 현상, 그리고 자꾸만 불편해져만 가는 우리 주변의 이상기후들. 그런 것을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약속을 한 것이다. 생태교통에 관한 어떠한 작은 기사라도, 현장을 다니면서 충실히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겠다고. 그것이 곧 한 사람이라도 이 현장으로 물러 들일 수만 있다면, 난 내 일을 다 했다는 생각 때문이다.

 

 

난 그래도 행궁동으로 간다.

 

더위를 먹는다.’라는 것이 이런 것이야. 낮에 점심을 먹고 다시 생태교통 지역으로 가려고 길을 나섰다. 그런데 영 속이 불편하다. 매슥거리면서 금방이라고 토할 것만 같다. 점심을 잘 못 먹은 것일까?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갑자기 속이 부글거린다. 급한 김에 근처에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탈이 났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래도 대행인 것은 근처에 약국들이 많다는 것이다. 땀을 어지간히 흘리며 증상을 이야기를 하는 나를 보더니, “더위 드셨네요.“란다. 더위는 먹었는데 왜 이렇게 매슥거리며 토사가 나느냐고 하니, 너무 햇볕 아래 오래 있어 체력이 고갈된 듯하다는 것이다.

 

그 숱하게 산을 오르며 땀을 흘렸어도 괜찮았는데. 하기야 생각을 해보니 40여일 가깝게 쏟아진 비에 이어, 연일 33도를 웃도는 뙤약볕 아래 있었다. 탈이 날 만도 하다. 약을 먹고 조금 시원하게 있다가 보니 정신이 돌아온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일거든 다니라는 시민기자의 말이 생각난다. 서늘해 질 시간이 되었나? 난 행궁동으로 가련다.

  1. 온누리 온누리49 2013.08.20 22:50 신고

    예약한 글입니다(시간 보이시죠^^)
    21일은 백종일입니다. 우란분절이라고도 하죠
    백가지 꽃과 과일을 차려놓고 정성으로 조상님들을 위해 천도를 기원하는 날입니다
    목련존자는 이날 지옥에 있는 어머니를 구하려고 했다는데서 유래합니다
    일찍 길 나섭니다. 고찰 한 곳을 돌아 오겠습니다
    좋은 날들이시기를....

  2. 해바라기 2013.08.21 06:32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습니다.
    시민 하나하나의 정성이 담겨있는 수원 생태교통
    다시 한번 그 노고를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무더운날 그래도 좋은 시간 되세요.^^

  3. 라이너스™ 2013.08.21 07:29 신고

    요즘 날씨가 정말.ㅠㅠ
    장난이 아닌듯합니다.

  4. pennpenn 2013.08.21 07:48 신고

    아무리 배가 고파도 더위는 먹지 마셔요 호호~~
    무더위를 잘 극복하세요~

  5. The 노라 2013.08.21 08:04 신고

    어이구~ 더운 날씨에 계속 외출 그리고 빡빡한 스케쥴로 돌아다니셔서 탈이 나셨군요.
    더위 먹는 것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좋은 기사도 좋지만 좀 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몸관리처럼 중요한 것이 어디있겠어요...

  6. Boramirang 2013.08.21 08:10 신고

    그 무더위에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

  7. 예또보 2013.08.21 08:44 신고

    정말 너무 더운데 무리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ㅠ
    쉬시면서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8. landbank 2013.08.21 08:44 신고

    무더위에 무리를 하는것은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몸조심이 우선인것 같아요

  9. 참교육 2013.08.21 08:51 신고

    요즈음 물리하셨습니다.
    건강이 제일이지요. 수원을 변화 시키는 중심에 선생님이 서 계신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10. 테리우스원 2013.08.21 09:03

    가려운 부분을 아주 시원하게 해결하여 주셨군요
    좋은 들 향기에도 매료되고 갑니다
    무더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 귀여운걸 2013.08.21 09:32 신고

    온누리님 정말 고생이 많으셔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12. 클라우드 2013.08.21 09:46

    늘 건강챙김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은 재산목록 1호입니다.^^

  13. 朱雀 2013.08.21 09:52 신고

    요즘같은 더위에 무척 고생이 많으십니다. 온누리님의 고생은 분명히 우리 후손과 미래를 위해서 분명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14. ★입질의추억★ 2013.08.21 09:55 신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다 쓰러지는 사람 여럿 봤어요.
    저도 갯바위 낚시를 하다가 현기증 느낀 적이 한 두번이 아녔어요.

  15. 출가녀 2013.08.21 10:09 신고

    요즘 정말 한국이 많이 더운가 봐요~*
    안그래도 쉽지않은 취재이실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저처럼 온누리님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요~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16. 주리니 2013.08.21 10:31

    볕 아래잖아요. 그러니 그렇지요...
    행사를 치루기 위해 마음 급할 이 분들은 더위를 극복해야할 하나의 과제처럼 보여요.

3. 5 생태교통관련 기자회견 중 

 

사람들은 쉽게 이야기를 한다. ‘무슨 기사를 그렇게 많이 쓰세요?’라고. 글쎄다. 이런 질문이 나에게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난 이런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대답을 한다. ’기자가 기사 안 쓰면 무엇을 하나요?‘라고. 참 바보 같은 질문에 바보 같은 대답이란 생각이다. 기자는 당연히 기사를 써야 한다. 그것이 기자의 할 일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냥 기자가 아닌, ‘시민기자’라는 것이다. ‘시민기자’, 한 마디로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라는 생각을 갖는 것일까? 난 늘 ‘시민기자도 기자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취재를 하고, 당당하게 기사를 쓴다. 집 안에 가만히 앉아서 쓰는 기사가 아니라, 현장을 뛰면서 나름 노력을 하고 쓰는 기사이다.

 

일년동안 300개가 넘는 기사를 섰다. 시민기자는 한 달에 10개의 기사만 고료를 준다 

 

나에게 물었다. “미안하지 않으세요?”

 

언제인가 잘 아는 시민기자 한 분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내 대답은 단호하다. “기자가 기사 쓰는데 왜 미안해야 하며, 미안할 일이라면 기자 그만 두어야죠.”라는 대답이다. 기자가 현장을 누비며 취재를 하고 그것을 기사화하여 올리는데, 왜 미안해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긴 이런 말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시민기자들은 한 달에 기사가 10개로 제한이 되어있다. 그런데 한 달에 40개 가까운 기사를 쓰다가 보니, 온통 한 사람의 기사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다. 같은 기사를 계속 올리는 것이 아니고, 그때마다 다른 기사를 올리고 있으니.

 

2, 25 특별공로기자로 염태영 수원시장으로 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

 

e수원뉴스 시민기자, 자긍심을 가져야

 

사실 e수원뉴스 시민기자라고 하면, 명함을 받아 든 사람들은 처음에는 시큰둥한 표정을 짓는다. 한 마디로 일간지가 아니라는 생각에서이다. 하지만 이들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매체를 통해 세상에 알리게 되는, ‘빠른 알리기’라는 e수원뉴스의 특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SNS시대이다. ‘누가 가장 현장에서 소식을 빨리 전하는가?’. 이것이 관심의 대상이다.

 

그런 점으로 보면 e수원뉴스야 말로 수원을 가장 빨리 홍보할 수 있는 보도매체이다. 더구나 180명이나 되는 시민기자들이 수원의 곳곳을 다닌다.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떤 일이, 기사화될 지 아무도 모른다. 그런 것을 가장 빠르게 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시민기자들이다. 사실 이런 시민기자들이야 말로 두려운 존재일 수가 있다.

 

남들이 가지 못할 곳을 다닐 수가 있고, 남들한테는 ‘이것이 무슨 기사가 되지’하는 것들이 기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게릴라식으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양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시민가자들이다. 어찌 두려운 존재가 아니겠는가?

 

 

시민기자 1년, ‘나는 전업시민기자이다’

 

2012년 8월 13일, 처음으로 e수원뉴스에 기사를 올렸다. 그리고 이제 며칠 후면 만 1년이 된다. 그동안 수원 곳곳을 참 많이도 헤집고 다녔다. 1년 동안 300개가 넘는 기사를 썼다. 물론 그 중에는 사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사는 이야기조차 난 현장에서 기사를 썼다. 그것이 생리에 맡기 때문이다.

 

시민기자들은 대개 자신의 직업이 있다. 그리고 남는 시간을 이용해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쓴다. 하지만 나는 ‘전업시민기자’라고 이야기를 한다.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것이 내 일이다. “날도 더운데 왜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라는 바보 같은 질문도 받는다. 기자가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데,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 어떻게 기사를 쓸 수 있는 것인지 나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동안 열심을 낸 덕분일까? 이제는 수원이라는 곳 어딜 가도 알아보는 이들이 많이 생겼다. e수원뉴스 시민기자이기보다는, 그냥 취재하고 기사를 쓰는 기자로 더 많이 알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지난 1년 동안 나는 나와의 처절한 싸움을 해야만 했다.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날이 춥거나 찌는 듯한 더위이거나. 나는 현장에 있었다.

 

지난 일년동안 참 여기저기 많이 다녔다

 

앞으로도 ‘시민기자’로서의 본분 다할 터

 

사실 나이라는 것은 속일 수가 없다. 요즈음 후텁지근한 일기로 한 두 시간만 돌아다녀도 땀으로 흠뻑 젖는다. 아침에 나갔다가 오후에 들어와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가 저녁이 되면 몸에서 쉰내가 난다. 그렇게 매일 돌아다니다가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 그렇다고 천성이 집안에 편히 앉아 있을 수가 없다. 현장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요즈음은 ‘생태교통 수원2013’이 열리는 행궁동 일원에서 살다시피 한다. 그곳을 가야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이제는 행궁동을 가면 지니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인사를 한다. 내가 생각해도 ‘징한 인간이다’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수원의 자긍심을 세울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어찌 집안에서 편히 기사를 쓸 것인가? 당연히 현장을 돌아다니며 취재를 해야 옳다.

 

얼마나 더 열심을 낼 수 있을까? 사람의 일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난 이것 하나만은 꼭 지키고 싶다. 내가 e수원뉴스 시민기자로 기사를 쓰는 한은, 어벌쩡한 기사는 쓰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기자가 되자!.' 이것이 내가 시민기자로서 할 수 있는 나와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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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리니 2013.08.09 07:11

    그 열정을 느낄 수가 있어요.
    저는 엄두도 못낼 행동반경이라... 늘 놀랍습니다.
    제한된 것에 나를 묶어둘 필요는 없어 보여요.

  3. pennpenn 2013.08.09 07:18 신고

    힘은 들지만 뿌듯하시겠어요
    무더위를 잘 극복하세요~

  4. 가을사나이 2013.08.09 07:24 신고

    더위에도 정말 열심히 하시는군요.
    화이팅입니다.

  5. 공감공유 2013.08.09 07:58 신고

    와 지금까지 해오신게 정말 많네요 ㅎㅎ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6. 솔향기 2013.08.09 08:36

    정말 대단 하십니다
    발로뛰는 시민기자 넘 고생이 많으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예또보 2013.08.09 08:36 신고

    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8. 귀여운걸 2013.08.09 08:36 신고

    우와~ 온누리님 정말 대단하시고 너무 멋지시네요^^
    최고의 시민기자이신듯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9. The 노라 2013.08.09 08:40 신고

    시민기자 1주년 축하드립니다!!!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리는 것도 힘든데 어떤 때는 몇개의 기사를 그것도 직접 취재한 기사를 올리셔서 얼마나 감동하고 있는데요. 와~ 정말 대단하세요.
    온누리님 덕분에 바다건너 피닉스에서도 수원소식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답니다.
    다른 도시 시민기자님들도 온누리님처럼 한다면 도시 홍보가 엄청 잘 될텐데... ^^

  10. landbank 2013.08.09 08:43 신고

    정말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ㅎ
    항상 좋은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라이너스™ 2013.08.09 09:15 신고

    멋지세요^^
    대단하십니다.

  12. *저녁노을* 2013.08.09 09:21 신고

    그 열정...어디에 비하겠습니까.ㅎㅎ

    축하드립니다.

  13. 포장지기 2013.08.09 09:23 신고

    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 하겠습니다^^

  14. 천추 2013.08.09 09:55 신고

    멋진 활약은 아니어도 진실을 말하는 다양한 매체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기대가 되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5. 비바리 2013.08.09 10:34 신고

    남의 기사 빼껴쓰는 일반 기자보다
    백배 더 낫다고 지금까지 봐왔던 느낌이 그렇습니다.
    시민기자라고 한단계 아해로 보면 큰 코 다친다는
    벌써 1년이 되었군요
    수상도 많이 하셨고
    축하드립니다.
    건강만 하세요.

  16. 크리스탈 2013.08.09 10:38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
    이 더운날 소망의 땀 방울 되시는 점 하나 그으셨네요 ....
    강건한 나날 이어 나가시길요 ^^

  17. ★입질의추억★ 2013.08.09 10:39 신고

    멋지십니다. 어느 한 분야에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건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늘 발로 뛰는 살아있는 기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 같아요. ^^

  18. 테리우스원 2013.08.09 10:45

    앞으로 더 좋은 많은 기사를 기대합니다
    자부심이 가득 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무더위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19. +요롱이+ 2013.08.09 11:20 신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하고 유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 대한모황효순 2013.08.09 11:33

    항상 열심히
    하시는 온누리님.^^
    시원한 하루 되세요~

  21. 행복한요리사 2013.08.09 11:37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는 기자!
    정말 멋진 분이세요~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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