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에게 자장면을 만들어 주는 곳을 따라갔다가 화단이 너무 예뻐 사진에 담았다. 그런데 그 화단 석축 돌에 앉은 잡자리 한 마리가 있다. 벌써 잠자리가 나올 때인가 궁금하다. 화단에는 할미꽃도 있고, 이름 모를 화산한 꽃들도 있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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