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복지단체연합회장 취임사서 밝혀

 

17일 오후 2,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소재한 수원시호매실장애인복지관 6층에서는 300여 명이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이 · 취임식이 열렸다. 1, 2대 연합회장을 지낸 박동수 전 회장이 이임식을 갖고 최종현 신임 연합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최종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장애인복지발전을 위해 몇 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겠다는 것이다.

 

최종현 신임회장은 첫째로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당사자가 초, ,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장애인식 게선교육을 실시하여 어려서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둘째는 문화 · 체육 · 교육활동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개인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활동을 통해 내기 누구이며, 나를 찾고, 자기완성을 이루고자 하는 욕구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루고자 하는 욕구는 누구나 갖고 있는 욕구이며 특히 장애인들은 이런 욕구가 아주 강하다는 것이다. 이런 욕구를 문화와 체육, 교육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하고 싶어하는 영역을 찾고 그 찾은 영역을 개발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셋째는 상대적으로 정보 점급성에 취약한 장애인들에게 신속한 정보제공을 하겠다고 했다.

장애인들은 신체적 불리함으로 인해 비장애인들보다 정보 접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런 정보접근의 불균형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수원복지신문의 보급률을 높이고 신문기사의 수준도 한층 높여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와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또한 장애인과 세상을 연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한 인터넷방송국을 구축하여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터넷방송국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제작과 운영에 참여하여 운영자가 되는 방송국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는 장애인들 스스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회구성원으로서 당당히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로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넷째는 장애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했다

장애인들이 취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취업이 불가능은 일도 아니라면서, 민과 관이 협력하면 어려운 과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종현 회장은 장애인들이 소득을 창출하고 국가에 세금을 내는 사회인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최종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이 반가운 도시 수원시 염태영 시장이 추구하는 가슴 따듯한 복지도시, 수원 실현을 위해서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같은 것은 누구나 같고, 다른 것은 누구나 다르게 인정하는 사람 냄새나는 시민들이 모여사는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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