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살아기가기가 참 힘들다고 한다. 딴 것이 아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문밖출입이 예전 같지가 않다는 것이다. 요즘은 그저 집 안에 있는 것이 최고. 그러다보니 먹을 것이라도 잘 먹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즐겨 먹는 것이 바로 산양삼 표고버섯 밥이다. 산양삼 표고버섯, , 대추를 세척해 잘 잘라 마련한다.

 

쌀을 붓고 밥솥에 안친 후 기다리면 맛있는 밥이 지어진다. 반찬은 많이 필요치 않다. 그저 표고버섯 된장국에 13찬으로 김치, 매운고추장아찌, 장어무침 정도면 충분하다. 소식을 하는 나로서는 많은 양이 필요치 않다. 그저 맛있게 먹으면 되기 때문이다. 먹어보면 절로 기운이 나는 것 같은 산양삼 표고버섯밥. 조리도 간단하다.

 

<조리방법>

 

 

산양삼 몇 뿌리, 표고버섯, 마, 대추를 준비한다.

 

 

산양삼을 잘 세척 후 대추, 마, 표고버섯을 세척해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쌀을 솥에 놓고 위에 삼, 마, 대추, 표고버섯을 올린다.

 

 

표고버섯 된장국을 끓인다. 버섯을 잘게 잘라 넣으면 식감이 대단하디

 

 

 

반찬은 많이 필요치 않다.  집에있는 그대로 .  준비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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