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기는 정월의 민속놀이이다. 장치기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지만, 1920년 동아일보에 보면 수원군 황구지천에서 전국의 남녀 32개팀이 보여 시합을 벌였다고 적고 있다. 수원에서는 현재 수원농생명과학고의 전신인 수원농고 학생들이 수원장치기를 연습하여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참가를 하기도 했다.

 

장치기 시합을 하는 도중에 반칙을 범해 밖으로 나가 벌을 학생들의 모습도 재미있다. 경기를 마친 다음에는 이구동성으로 지역 학교에 많이 알려, 장치기 경기 한마당을 벌였으면 좋겠다고들 한다. 수원시에서 재현이 되어 경기도 여러 곳에서 재현이 된 우리 전통의 공놀이 장치기는 정월의 흘겨운 민속놀이 한마당이다.

 

 

 

 

 

 

 

 

  1. 에스델 ♥ 2014.02.13 12:20 신고

    내일이 대보름이라 이런 사진을 보니
    참 정겹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2. 대한모황효순 2014.02.13 14:33

    눈으로 보기만해두
    재미나 보여요.
    효은이랑 구경가고 싶다.ㅎㅎ

  3. 펨께 2014.02.13 16:05

    우리 고유의 장치기를 보니 하키경기 생각납니다.
    혹시 하키경기가 장치기에서 유래한 것은 아닌지..ㅎㅎ

  4. 제갈광명 2014.02.13 17:38 신고

    하키랑 비슷한거군요. 동계올림픽 즈음해서 눈길이 가는 종목이네요. ^^

  5. 천추 2014.02.13 18:36 신고

    수원에선 저런식으로 장치기도 하는군요.
    정말 재밌을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6. 자칼타 2014.02.13 19:34 신고

    장치기 처음 들었어요...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하키의 원조가 장치기였을까요 ㅎㅎ

  7. 포장지기 2014.02.13 21:52 신고

    저도 첨 듣고 첨 구경 합니다..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죄송 합니다^^ ㅎㅎ

  8. 익명 2014.02.14 00:36

    비밀댓글입니다

  9. 워크뷰 2014.02.14 05:29 신고

    정월대보름의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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