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도 때로는 해방이 필요하다는 것.

 

오늘 하루 '블로그 해방의 날'로 정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쉬지도 못하고 맨날 컴터 앞에 달라붙어

아주 오랜 시간 고생을 한 듯합니다.

 

블로그도 때로는 해방이 필요할 듯^^

아직은 컴퓨터 중독은 아닌 듯하네요

이틀간이나 산행을 하면서 블로그, 컴퓨터 등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생각조차 나질 않더라는....

 

 

그래서 이젠 가끔은 블로그도 해방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다음 뷰도 적응도 되지 않아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참에 깊은 생각 좀 해보렵니다.

시원한 속초 영금정 앞바다나 구경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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