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피해는 생기지 않을까 걱정


겨울 철새들이 마을로 찾아들고 있다. 먹이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듯, 마을로 찾아드는 철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철새들은 주로 빈 논으로 떼를 지어 날아와, 떨어진 곡식의 낱알 등을 먹는 것으로 보인다.

▲ 떼를 지어 농가로 찾아드는 겨울 철새들이 논에 앉아 먹이를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마을로 날아드는 철새들이 해마다 그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농민들은 앞으로 이렇게 찾아드는 철새들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생기지나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 또 다른 피해가 없을지 신경이 쓰인다고

수원인터넷뉴스(http://www.swinews.com/)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날마다 좋은 날만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끔 한 번씩은 들리렵니다. 늘 행복하세요. 흑룡해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고 합니다. 늘 매사에 조심 또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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