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월드 자선은행 전라북도 교육청에 장학금 증여

3월 28일(월) 오전 11시 전라북도 교육청 교육감실에서는 사단법인 굿월드 자선은행이 전북지역의 어려운 학생 42명에게 2011학년도 일 년 동안 지원할 장학금 25,200,000원을 증여하는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사단법인 굿월드 자선은행은 어린이 구호단체 NGO로 2001년부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입니다. 굿월드 자선은행은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이 똑 같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2009년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어린이 구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김승환 전라북도 교육감(우측)과 굿월드 자선은행 이상직 대표(좌측)
 
굿월드 자선은행은 후원자들이 매달 CMS를 통해 보내주는 후원금을, 100%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라북도 교육청을 찾아 2011년도 장학금을 전달한 것도 그 일환으로 이루어진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연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를 할 것이며, 2차로는 강원도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주고자합니다.

오늘 장학금 증여를 하는 자리에서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전라북도에는 어려운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곳이다. 굿월드 자선은행에서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굿월드 자선은행 이상직 대표는 ‘후원자들이 모아주신 후원금을 심부름을 하는 것이다. 앞으로 저희 자선은행이 더 많은 어린이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조인식에는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김승환 교육감과 부교육감, 그리고 각 부서의 과장들이 배석을 하였으며, 굿월드 자선은행에서는 이상직 대표를 비롯하여 최만열 이사 등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 땅에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사라질 때까지 노력을 하겠다는 굿월드 자선은행의 하는 일에 더 많은 참여가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어린이 도와주러가기 => http://www.goodworld.kr/bbs/write.php?bo_table=regular


100원으로 느끼는 행복. 혹 그런 행복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지요.
100원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행복을 느낄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언제가 가장 행복할까요?

바로 남을 도와줄 때입니다.
남는 것이 많아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도 가진 것이 없지만, 그 작은 것을 나눌 때 비로소 큰 행복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수많은 이 땅의 굶주리고 헐벗은 어린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원을 도와주시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꿈과 희망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의 진정한 힘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남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내는 날 만난 어린이들
그들은 추운 방에서 힘겨운 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가질 않아 오히려 그것이 굶주리는 날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이 어렵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
트위터 여러분들의 트친님들에게
하루에 100원을 후원해 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수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 행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저희 어린이 구호단체 NGO 사단법인 굿월드 자선은행은
후원해 주신 금액을 100% 어린이 구호에 사용합니다.
고귀한 후원금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금 많은 소문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100원이 이 땅에 힘들고 지친 어린이들에게
큰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트위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에게 꿈을 심어주러 가기 = http://www.goodworld.kr/bbs/write.php?bo_table=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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