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민요극-세여자의 아리랑꽃'은 지금 이 시대 20, 30, 40대 여성들의 삶과 희망을 민요로 노래하는 창작극이다.

자유롭고 당찬 20대 멋진 여자, 직장과 가정을 두 어깨에 짊어진 30대 슈퍼우먼, 남편 뒷바라지와 자식 교육이 삶의 전부인 40대 아줌마의 삶을 3명의 소리꾼과 2명의 전문 배우가 5인조 악단과 호흡을 맞춰 노래와 연기로 펼쳐낸다.

2014년 초연 이래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 등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7년 남산국악당에서 젊은 연출가 송경화씨와 함께 새로운 모습의 세여자의 아리랑꽃을 준비하고 니다.

 

공연개요

공연단체: 여성민요그룹 아리수

공 연 명: 창작민요극 - 세 여자의 아리랑꽃

일 시: 2017 12 14()~16() 평일 오후 8, 토요일 오후 5

장 소: 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

 

 


주최/주관/후원

1. 주최/주관 : 사단법인 아리수

2.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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