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축산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구제할 수 있는 장단기 대책을 시급하게 세워야

연일 폭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염종현 부천1) 83() 안성시 가축 푹염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농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가축 피해농가 방문에는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남종섭 총괄 수석부대표(용인4), 정윤경 수석대변인(군포1)과 우석제 안성시장, 안성지역 도의원인 백승기, 양운석 의원, 안성시의원들이 함께 했다. 또한 경기도 및 안성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도 배석하여 폭염에 따른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살폈다.

 

 

폭염이 장기간 계속되면서 82() 현재 전국 2,257 농가에서 338만 마리의 가축들이 폐사하는 등 농가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중이다. 경기도에서도 200 농가에서 35만 마리의 가축들이 폐사하여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경기도의 가축 폐사율은 전국 농가 대비 10%에 이른다.

 

육계 53,000마리를 키우고 있는 한경택씨는 육계들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가축중의 하나다. 환기 및 냉방시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또한 재해보장 보험 가입이 필요하지만 도에서 지원되는 재원은 신청자가 많아 상반기면 고갈된다. 좀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올해 폭염은 재난수준으로 많은 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축산 농가들이 폭염 때문에 정말 말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됐다.”면서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서 이 같은 폭염피해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집행부에 강력하게 요구해서 시급한 가축 폭염피해 구제 뿐 아니라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 피해농가 구제 및 예방을 위해 비타민 등 면역증강제 8,240개를 구입해 축산 농가에 배포했으며, 추경을 통해 단열처리, 환기시스템, 에어쿨시설 등 폭염대비 예산을 증액 편성할 예정이다.

 

공약 지키는 경기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송보따리되겠다.

 

경기도의회는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142명의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110명보다 32명이나 더 많은 광역의회이다. 726, 이러한 대규모 광역의회를 이끌고 있는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을 만나 송 의장이 생각하는 경기도의회와 앞으로 펼쳐나갈 의정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0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송한준 의장

 

이 더운 폭염에 저희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3번 연속해서 도의원으로 당선시켜주신 안산시 1선거구 주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부족한 제가 경기도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지역 주민들 덕택이니 말이죠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만난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주민들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한 도의원들과 1,330만 경기도민의 성원과 지지 덕분이라고 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보여준 민심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주고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라는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로서 지방분권 개헌 등 주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선두에 서서 지방정부의 입장을 대변해 왔으며,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이 선례가 되는 경우가 많아 전국 지방의회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송보따리되겠다.

 

송한준 의장은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지키는 것이 도의원으로써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공약은 도민과의 신성한 약속이며, 도의원으로 선출해 준 도민들에 대한 당연한 의무라고 했다. 송 의장은 선거는 평가! 공약 실현은 평가의 잣대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송한준 의장은 이번에 의장 선거를 준비하면서 동료의원들의 공약집을 모두 읽어 봤어요. 의원들의 공약집에는 도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유익하고 현실적인 공약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출마하는 날, 의원들 공약이 담긴 공보물을 보자기에 싸가지고 가서 출마 연설 때 단상 위에 올려놓고 말했습니다라고 한다.

 

주시경 선생님이 일제 강점기 때 손수 만든 한글 책을 보따리에 싸가지고 다니면서 한글을 가르쳐서 주보따리라는 별명을 얻었듯이, 저도 의원들의 공약을 지키는 송보따리가 되겠다고 약속했죠송한준 의장은 그래서 의장으로 당선되자마자 이러한 공약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약관리TF을 신설했고, 지난 718일 현판식을 가졌으며, 새로운 경기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어 집행부의 협조를 당부하였다고 한다.

송한준 의장이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집행부에서 9월부터 2019년도 예산안을 짜는데 그 전에 31개 시·군 도의원의 공약을 파악해서 정책의 공통분모와 우선순위 등을 파악하고 집행부와 논의해야 하기 때문에 일정이 촉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공약관리TF을 통해 앞으로 꼼꼼하게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지역에서 하나라도 더 공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동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한다.

 

경기도의회를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 것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를 의회다운 의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의회다운 의회란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도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첫째,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로, 의회 본질에 충실하며 다양성을 존중하며, 둘째, 도민을 섬기는 의회로, 사람중심 민생중심의 가치를 정책에 담고 실현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셋째는 소통하며 함께하는 의회로, 초선의원들의 열정과 창의가 살아나고, 다선 의원들의 경륜이 펼치질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 화합으로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시민사회, 언론, 집행부에 두루 귀 기울이면서 의회 안팎으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넷째는 내 삶에 힘이 되는 의회로, 무신불립(無信不立)!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이며,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신뢰의 바로미터라고 생각한다면서, 공약이 실현되면 도민의 생활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것이 삶의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여당이지만 야당의 역할을 해낼 것

 

송한준 의장은 현재 경기도의회 의원 95%가 더불어민주당이며 집행부의 수장인 도지사도 더불어민주당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를 마냥 기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우리도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기에 정말 잘해야겠다는 절실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송 의장은 개원사에서 말했듯 지금과 같은 거대 여당 구조 속에서는 여당이지만 야당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거대 여당이라는 이유로 자만하고 나태해지면 도민의 외면을 받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죠. 저는 촛불집회의 힘을 보았습니다. 저희들은 의회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며 제대로 된 대안도 제시할 것입니다. 집행부가 잘 하는 것은 칭찬하고 잘 못하는 것은 시정할 수 있도록 의견을 낼 것입니다. 경기도의회는 1,330만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도민의 의회이기 때문에 오직 도민만을 생각하며 일 하겠다는 생각뿐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이제 경기도의회는 연정과 협치를 넘어 공존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면서 한반도에서 남과 북은 평화로 공존해야 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분권으로 공존해야 하며, 의회와 집행부는 공약(公約)으로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도우면서 공존하지 않으면 공멸의 위기에 놓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의정활동 기간 중 대표발의 8, 결의안 5건 등 활동

 

송한준 의장은 9, 108년간의 의정활동 중 경기도 과학기술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13-04-26)’ 등 대표발의 8, 결의안 채택 5건이라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경기도의회에 의원으로 활동하기 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23년간 근무했던 송한준 의장은 의회 활동기간 중 그때의 경험을 살려 농정해양위원회 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경기도 도서 연안 지역 문화 및 생태 보전 지원 조례안’(2017.9.29.)‘을 대표 발의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저는 어르신들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청각장애인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경기도 수화언어 사용 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안’(2016.11.1.)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경기도 혁신클러스터 육성 및 지원조례안‘(2014.9.3.) 등 모두 8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였으며 경기도의회 노동자 인권보호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2016.1.18.) 5건의 결의안도 대표발의 하였습니다

 

10대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절대다수당이다. 모두 142석 중 비교섭단체 7명을 제외한 135명이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이라는 점에서 일부 도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경기도지사까지 더불어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에 비교섭단체 도의원들이 4년 동안의 임기를 유명무실하게 지내다 끝나지 않겠느냐고 걱정하고 있다.

 

이런 우려에 대해 송한준 의장은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 기본이지만, 그렇다고 소수를 무시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 의장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은 의원들을 만났으며, 비교섭단체 의원 7분을 모두 개별적으로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속 정당이 다르거나 한 쪽이 소수라고 해서 서로 다투거나 무시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오로지 도민의 행복과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동료의원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대화로 풀어 나갈 것입니다라면서 저는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비교섭단체 의원 7분이 먼저 본인이 원하는 상임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당 대표와 협의하여 12개 상임위원회의 24명 부위원장 중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의원 중에 각 1명씩 부위원장을 맡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라고 한다.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먼저 생각하겠다고 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지원 확대 촉구에 관한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실천하여 왔다는 것이다.

 

송한준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경기도의회의 상징적인 사례가 의회 1층에 있는 한그루카페입니다. 한그루 카페는 2017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데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어요. 아마, 전국 17개 광역의회는 물론이고, 기초의회까지 통틀어 의회건물에 사회적 약자가 일하고 있는 카페는 저희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카페 종업원이나 손님들, 모두 어색해하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라면서 웃는다.

 

송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사회적 약자 편에서 새로운 정책들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한다. 또한, 수원복지신문 독자들에게 당부와 격려를 부탁하자 “2012년 창간 이후 언제나 사회적 약자 편에서 지역복지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성장하고 있는 수원복지신문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생활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경기도의회나 경기도 31개 시·군에 있는 지역상담소를 찾아가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긴 시간 함께 자리한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과 경기도의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큰 박수를 보내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존경하는 1,330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송한준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이재명도지사님과 이재정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정부시에 지역구를 둔 건설 교통 위원회 소속 권재형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송한준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14일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지하철 7호선 연장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기본계획의 노선을 변경하여 의정부시민이 간곡히 요구하고 있는 의정부 신곡 장암지구와 민락지구에 역 신설 및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사업은, 지하철 7호선을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를 거쳐 양주시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중대한 사업입니다.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 시행 자체가 불투명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10여년간 세 차례의 예비타당성조사 끝에 드디어 본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모두 마치고, 지금은 경기도의 주관으로 공사 시행을 위한 입찰 과정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하는 동안 의정부시에서는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반영한 여러 가지 대안을 건의하였으나 어느 것 하나 반영되지 못하였으며, 결국 단선 철도와 탑석역 하나만이 고시되었을 뿐입니다.

 

의정부시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용역을 통해 의정부시 대안에 대한 경제성을 다시 검토하여 결과를 토대로 시 및 중앙정부와 협의하겠다고 하였으나, 선거가 끝난 후 일주일 만에 검토 결과가 기본계획 변경 요건에 충족되지 않으며, 공사 발주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의정부시로 송부 하였습니다.

현재 광역철도가 예정된 구간에는 신곡 장암지구와, 입주가 한창인 민락택지지구가 인접해 있습니다.

신곡 장암지구는 현재 11만명이 거주하고 있고, 민락지구는 13만 명이 장차 거주하게 될 예정으로 노선 영향권내에 거주하는 24만명의 주민들은 기본계획의 변경을 간절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정부 1공구인 도봉산에서 탑석역까지의 노선 계획은 비용을 최소화 한다는 명목으로 신곡 장암지구를 배제한 채 수락산을 관통하여 탑석역을 향해 직선으로 설계되었으며, 2공구인 탑석역에서 의정부 시계까지의 구간 또한 민락 택지지구를 경유하지 않고 곧장 양주시를 향해 천보산을 관통하는 직선의 형태로 결정되었습니다.

의정부시민의 교통 불편 상황을 조금이라도 고려했다면, 노선과 아주 인접한 인구 밀집 택지지구를 경유하여 더 많은 이용객을 끌어들이고 향후 운영 측면에서도 유리할 것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매번 획일화된 경제성의 논리에 매몰되어 의정부시에 20여년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져버리고 반쪽짜리 철도사업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몹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의정부 지역 주민들의 여론은 왜 시민이 이용할 수 없는 곳에 역을 설치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며, 시에서 공사비와 운영비를 부담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존경하는 이재명 도지사님 !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경기 북부지역의 모든 기간산업의 경우에 있어, 정책적 배려 없이 경제성 논리로만 접근한다면 경기 북부의 발전은 여전히 요원한 길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책적인 배려와 이해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앙정부의 다각적인 노력들로 인해 최근 경기 북부도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경기 북부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7호선이 경기 북부 지역의 거점인 의정부시를 고작 한 개의 역 만으로 지나간다는 사실은 후대에 커다란 오점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철도사업은 한번 시공되면 노선 변경이나 역사 신설이 사실상 곤란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왕 노선을 결정할 때 수혜 주민과 개발계획에 따른 신규 수요를 모두 고려하여 반영시켜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경기도는 지난 60년간 미군기지를 안고 살아온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아픈 과거를 보상하는 차원에서라도 기본계획을 재고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의정부 신곡장암지구와 민락지구에 이제라도 역을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간이역인 기존 장암역을 이전해주거나, 미래를 위해 경유 노선만이라도 우선 변경 설치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7호선은 의정부시 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오래토록 운영해 나가야 하는 철도입니다.

이제라도 기본계획을 변경하여 다수의 국민이 수혜를 받고, 후대에 값진 교통수단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노선 변경을 강력히 건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 권재형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역량강화 지방의정실무 교육 실시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산1)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신임의장단은 711() 9, 수원현충탑(수원시 팔달구 소재)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하였다.

 

송한준 의장은 참배를 마친 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장병과 순국선열, 애국지사, 호국영웅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겨 도민을 섬기고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김원기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을 비롯해 수원시가 지역구인 더불어 민주당 장현국(7선거구), 박옥분(2선거구), 이필근(1선거구), 이필근(3선거구), 황대호(4선거구), 김봉균(5선거구), 황수영(6선거구), 양철민(8선거구), 김직란(9선거구), 김강식(10선거구) 도의원이 참석했다.

 

 

역량강화 지방의정실무 교육 실시

 

11,12일 이틀 간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후원하는 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역량강화 지방의정실무 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102명의 민주당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기도의원으로서 알아야 할 주요 의정활동의 흐름을 숙지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33명의 재삼선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선후배 의원 간 의정활동 정보교류가 이루어진다.

 

교육 프로그램은 광역의회의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인 자치입법,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의로 구체화하였으며, 전 제8대 경기도의원인 지방자치의정연구소 박용진 소장이 실무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맡았다.

 

11()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박광온 국회의원(수원 정)의 축사를 시작으로 자치입법(조례), 행정사무감사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12()에는 예결산 심의 기법 교육 및 김영진 국회의원(수원 병)지방선거 이후, 지방정치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 “613지방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 주신 경기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책임정치일 것이다. 1,330만 도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의원들이 하루빨리 의정활동을 숙지하고, 도민행복을 위해 발로 뛰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오늘 이 시간을 시작으로 광역의회 의정활동의 핵심인 자치입법,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의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지속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두가 경기도에 특화된 의정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라며, 오늘의 교육이 의원 개인의 발전은 물론, 도민행복의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142명으로 구성된 제10대 경기도의회가 710 개원식을 개최하고 임기 4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개원식에 앞서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의장단 선거에서는 3선의 더불어민주당 송한준의원(안산1)이 선출되어 2020630일까지 제10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되었다. 부의장에는 3선의 더불어민주당 김원기의원(의정부4)과 안혜영의원(수원11)이 각각 선출됐다.

 

오후에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대 도의회 개원식에서는 송한준의장의 선창으로 전체 의원이 선서문을 낭독하였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하여 10대 경기도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송한준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10대 경기도의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도민의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된 개원축하연에는 이재명 도지사, 이재정 교육감과 역대 의장단, 의정회원 등 전직 도의원 및 교섭단체 도당위원장, 도내 유관기관장, 언론사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경기도의회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한준 의장은 건배사에서 10대 의회가 사랑중심 민생중심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한편, 10대 경기도의회 첫 회기인 제329회 임시회는 7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17일에는 상임위원장을 선출해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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