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서늘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매일 창을 열어야 잠을 자는 열 받은 사내는

이 계절이 좋습니다. 조금은 더위가 가셨기 때문입니다.

 

이 게절이 되면 등짐 하나 메고 떠나고 싶어집니다

아무데라도.....

올해는 단풍구경이나 하러 가렵니다.

미리 보는 단풍입니다.

지난 해 모악산을 오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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